아래 판결문에서 보듯이 몇년전부터 FPGA라고 사칭하는 인터넷사이트들과 그 인물들을

고발조치하여 아래와 같이 처리되었음을 공지하니 더이상 속지않기 바랍니다.

민사 사건 번호 352 의 2009 (수바)

원고인(현FPGA임원) : 사이니발라티 토카라우, 마뭇 박시, 리차드 권

그리고 울라이아시 나사우탄부아 .

피고인 : 1차 피고인 : 피지 특허청                    2차 피고인 : 피지 회사 등록청

참관인 : 원고인 변호인 인 윌리 히우아레씨

         피고인 변호인 인 케이 부이바우씨

판결문의 날짜와 장소 : 2011년 9월 19일 수바

판결문 낭독 : 재판관 안젤라 와티 여사

판결문

1.     원고인들의 소환 명령의 의뢰를 통하여 보면

(a)   피지 프로 골프 협회의 이름이나 로고는 원고인들이 보유하고 특허청에도 이들이 등록을 해야 한다고 진술했고

(b)   유사한 이름인 프로 골프 투어 피지 회사가 등록을 비 영리 단체 법인으로 한 것을 취하를 요구했다.

2.     민사 사건인 사건 번호 170의 2007에 판사 지텐 싱씨가 판결한 내용에 다음과 같은 명령을 했다.

“피지 프로 골프 협회는 이미 1977년에 창설이 되었다. 거기에 그들의 정관도 있다. 누구든 협회 임원으로 되기를 원할 경우 오직 협회 총회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만약에 피고인들이 어느 방법으로든 압박을 받는다면 또한 이미 아니든 협회의 회원이나 임원이 선출 경쟁에 서기를 원할 경우 반드시 정기 총회를 통하여 하고 비슷한 이름을 등록하여 혼란을 야기하지 말도록 명령한다.”

3.     피고인들이 명령을 수락하지 않으면 거기에 대하여 구속 명령을 할 것이다. 피고인들의 변호인은 피고인들이 소송 절차인 제 1심에서와 이와 같이 원 명령에 불복한다면 향후 이 법원에서 피고 변호인에게 통보를 할 것이다.

4.     전 재판관의 명령은 계속 유효하고 명령문에 원고인들의 협회는 계속 유효하다. 거기에 비슷한 이름을 등록한 피지 프로 골프 협회를 2006년 7월 18일 비 영리 단체로 등록하고 피지 프로 골프 투어 회사를 2006년 5월 23일 회사 등록 처에 등록한 것과 이후 그 이름들은 계속 존재를 했지만 이후 민사 사건 번호 170의 2007의 명령에 피고인들은 법원 명령에 불 복종을 했다.

5.     원고인들은 민사 사건 번호 170의 2007의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 명령으로 거기에 대한 등록 취하를 하고 거기에 추가하여 본 재판관은 유사한 4가지 이름에 대한 등록 취하를 명령하고 원고들이 피지 프로 골프 협회를 자유롭게 등록 할 수 있도록 판결한다.

6.     거기에 대한 비용의 명령은 없다.

안젤라 와티

재판관

2011년 9월 19일        

<원본>